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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와 버블도마에 오른 제약ㆍ바이오주
[266호] 2017년 12월 07일 (목) 11:45:08
고준영 기자 shamandn2@thescoop.co.kr

   
▲ 2015년 연이어 기술수출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한 한미약품은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사진=뉴시스]
# 제2의 셀트리온 찾아라
2008년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개척자로 나선 셀트리온이 주식투자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주가는 치솟았고, 사람들은 제2의 셀트리온을 찾기에 나섰다.

# 제2의 한미약품 찾아라
2015년 6건의 기술수출계약을 체결한 한미약품이 주식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주가는 급등했고, 사람들은 제2의 한미약품을 찾기에 열을 올렸다.

# 제2의 신라젠을 찾아라
2017년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 중인 신라젠의 신약이 활용도가 높아질 거란 기대감이 흘러나왔다.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했고, 사람들은 제2의 신라젠을 찾고 있다.

제약ㆍ바이오 이슈가 떴다 하면 ‘제2의 ○○’를 붙인 기업들이 숱하게 등장한다. 성공사례는 없다. 제1의 기업조차 거품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 더스쿠프(The SCOOP)가 제약ㆍ바이오주 거품 논란을 취재했다.
고준영 더스쿠프 기자
shamandn2@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 스쿠프(The Scoop)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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