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 TV- Video B
공동 제작
“내가 돈이 없는데 어떻게 창업을 해.” 사람들이 창업을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훌륭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도 자본이 없다면 빛을 보기 어렵죠. 그런데, 자기 돈을 한푼도 들이지 않고도 회사를 세운 사람이 있습니다. 자동차 배터리팩 스타트업인 브이엠이코리아의 조범동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청년 창업지원금부터 기관투자까지 섭렵하며 투자금을 만들어낸 그의 스토리,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더스쿠프(The SCOOP) TV 배종찬의 만물놀이터가 조 대표가 걸어온 ‘투자의 길’을 공개합니다.
영상편집=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영상제작소=Video B
이혁기 기자
lhk@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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