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Car] 너무 작아? 그게 장점이야
[Weekly Car] 너무 작아? 그게 장점이야
  • 이혁기 기자
  • 호수 417
  • 승인 2020.11.30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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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초소형 전기차
최근 초소형 전기차가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사진=뉴시스]
최근 초소형 전기차가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사진=뉴시스]

최근 초소형 전기차 시장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초소형 친환경차 보급률이 처음으로 3%대를 돌파하면서다. 초소형 전기차는 길이(전장) 3.6m, 좌우(전폭) 1.5m, 높이(전고) 2m 이하의 크기에 최고 정격 출력 15㎾ 이하인 전기차를 말한다. 이름 그대로 일반 차량에 비해 크기가 훨씬 작다는 게 장점인데, 이 때문에 복잡한 출근길이나 도심 속 골목 주행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크기가 작은 만큼 가격도 저렴하다. 초소형 전기차의 출고가는 대부분 1000만원대다. 여기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받으면 실제 구매가격은 그 이하로 떨어진다. 이밖에 충전 등 유지비용도 내연기관보다 경제적이고, 매연과 소음이 없어 도심 내 이동수단으로 안성맞춤이다.

충전도 간편하다. 휴대용 충전기를 이용하면 일반주차장 등의 220V 가정용 전기로 충전할 수 있다. 충전 인프라가 부족해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될 법하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중국에서는 초소형 전기차의 판매량이 테슬라 전기차 판매량을 제치기도 했다”며 “초소형 전기차 시장은 친환경 흐름과 높은 경제성으로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제 車도 구독시대
기아차 구독서비스 리뉴얼

기아차가 자동차 구독서비스 ‘기아플렉스’를 리뉴얼해 11월 24일 론칭했다. 기아플렉스는 차량 임대 보증금이나 차량 보유에 따른 각종 세금 부담 없이 월 구독료를 납부하고 차량을 운영하는 기아차 최초의 구독형 서비스다. 현재 누적 구독 이용자 약 430명, 누적 가입자 약 3200명을 확보했다. 이번 리뉴얼로 기존 서비스 차량인 K9·스팅어·모하비·니로·쏘울 전기차에 더해 4세대 카니발과 스팅어 마이스터, 쏘렌토 하이브리드 등 3개 차종이 추가됐다.

기존 서비스 지역이었던 서울에 부산지역을 추가해 서비스 범위도 넓혔다. 기아차는 K9 차량을 시작으로 향후 수요에 따라 차종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도 추가했다. 기아플렉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프리미엄 방문 세차인 ‘인스타워시’ 이용 할인권, 주말 번화가에서 발레 주차를 이용할 수 있는 ‘잇차’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다.

‘트트콜’ 퀴즈 풀고 가세요~
쉐보레 연말 이벤트

쉐보레가 연말 기념 감사 이벤트를 연다.[사진=쉐보레 제공]
쉐보레가 연말 기념 감사 이벤트를 연다.[사진=쉐보레 제공]

쉐보레가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31일까지 6주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며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쉐보레 홈페이지 또는 전시장에 방문해 인기 레저차량(RV) 라인업인 ‘트트콜(트레일블레이저·트래버스·콜로라도)’과 관련된 퀴즈를 풀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전시장 방문고객의 경우, 전시 차량에 숨은 QR코드를 스캔하면 관련 퀴즈 웹페이지로 연결되며, 모바일로 손쉽게 온라인 퀴즈에 응모할 수 있다. 쉐보레는 응모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6명)에게는 쉐보레 차량 4박 5일 시승권과 국민관광상품권 100만원권을 증정한다.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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