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교육 사각지대
몹쓸 바이러스가 세상에 자리잡았습니다. 정부에선 이를 대처하기 위해 원격수업을 선포했고, 지난 1년 7개월간 학생들은 집에서 홀로 수업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아이들은 소외됐고, 교육격차는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이 원격수업 시스템에 드리웠던 그림자를 분석했습니다.
글=김미란 더스쿠프 기자
lamer@thescoop.co.kr
영상=영상제작소 Video B
이혁기 기자
lhk@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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