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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PE의 아픈 손가락
할리스 성공적 매각의 주역
미샤 투자금 회수도 성공할까

사모펀드 IMM PE는 지난해 보유하고 있던 커피전문점 할리스를 KG그룹에 매각했습니다. 투자금 대비 100% 수익을 남긴 성공적인 엑시트(투자금 회수)였죠. 흥미로운 점은 할리스 매각의 주역들(김유진 대표ㆍ신유정 상무)이 IMM PE가 보유한 화장품 업체 에이블씨엔씨에서 다시 뭉쳤다는 점입니다. IMM PE가 에이블씨엔씨 매각을 본격화할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들은 또 한번 만족할 만한 엑시트를 이뤄낼 수 있을까요.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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