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판- 주식 리딩방의 비명 1편

# “방장이 추천한 종목을 엄선해 보내드립니다. 잘 따라오기만 하면 투자금을 수십배로 불릴 수 있습니다.” 주식 리딩방 사기꾼들이 투자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쓰는 단골멘트입니다. 이들은 달콤한 말로 투자자를 끊임없이 유혹하면서  그들의 종잣돈을 노립니다. 

# 문제는 리딩방 사기꾼을 엄벌할 법적 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리딩방의 늪,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더스쿠프(The SCOOP) 특별기획 주식 리딩방의 비명, 그 서막을 올립니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영상제작소 Video B PD
lhk@thescoop.co.kr

[특별판 시리즈]

1편: 리딩방 그 속에 갇힌 사람들

2편: 리딩방의 늪➊ 달콤한 속 무서운 유혹

3편 : 리딩방의 늪➋ 절망이 된 유혹

4편: 리딩방 꾼들에게 빼앗긴 ‘목숨값’

5편: 리딩방 사기꾼 잡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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