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4 지방선거 | 서울 격돌

 
재벌 총수의 아들과 농부의 아들. 대기업 대주주와 가난한 인권변호사. 2조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한 부호富豪와 빚만 6억원이 넘는 빈자貧者.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 ‘서울시 복판’에서 격돌한다. 어떤 이는 ‘빅매치가 성사됐다’며 호들갑을 떤다. 과연 그럴까. 그렇게 떠드는 이들은 두 사람의 철학과 정책, 그리고 ‘이면’을 알고 있는가. 정몽준, 박원순. 두 후보의 민낯을 더스쿠프가 들여다봤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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