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4 공개행사
더욱 편하고 단순해진 기능 속에 천연가죽 소재를 이용한 후면은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살리기 위해 3개월의 긴 공정 끝에 완성했다. 특히 조리개값 F1.8, 1600만 화소의 렌즈로 어두운 곳에서도 화질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점도 주목받았다. 제품 시연회에 참석한 한 미국 기자는 “새로 출시된 G4는 그립감 등 가죽 소재의 촉감이 아주 매력적”이라며 “특히 혁신적인 기능들이 돋보여 소비자로 하여금 새 모델로 계속 교체하게 만드는 욕구를 불러 일으키게 한다”고 평가했다.
김은경 더스쿠프 기자 kekisa@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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