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O2O 시대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은 지난 2016년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전자상거래는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플랫폼, 오프라인 매장, 물류 인프라를 갖춘 ‘신유통’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일침이었다. 실제로 국내외 유통업체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온라인 시대에도 소비자는 오프라인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가치를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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