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제약바이오 톱30

한 방. 많은 이들이 제약바이오 종목에 투자하는 이유 중 하나다. 그러다보니 부작용이 숱하다. 자극적인 이슈를 쏟아내는 기업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묵묵히 실적을 쌓아올리는 곳은 무관심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식이다. 실제로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실적과 주가는 함께 움직이지 않았다. 더스쿠프(The SCOOP)가 시가총액ㆍ매출ㆍ영업이익별 상위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현황을 살펴봤다.

실적은 좋아도 시총이 작은 제약바이오 종목들은 많다. 성장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아서다.[사진=뉴시스]
실적은 좋아도 시총이 작은 제약바이오 종목들은 많다. 성장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아서다.[사진=뉴시스]

고준영 더스쿠프 기자
shamandn2@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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