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일용직 노동자의 눈물
하지만 우리는 이들을 잘 모른다. ‘막노동꾼’이라는 주홍글씨가 이들의 폐부肺腑를 관통하고 있음에도 정부도, 사회도 이들을 보듬는 데 인색하다. 더스쿠프(The SCOOP)가 건설일용직 노동자의 삶을 해부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김정덕ㆍ김다린ㆍ김미정 기자 juckys@thescoop.co.kr
김정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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