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펫네임 제품

품질이 좋다. 가격도 저렴하다. 이런 제품이 있다 한들, 소비자가 지갑을 열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지독한 장기불황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지갑 사정이 그렇다. 물론 예외는 있다. 소비자가 애정을 담아 별명을 붙인 펫네임 제품들이다. 별명이 붙은 제품은 불황도 아랑곳하지 않고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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