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미국의 對韓 통상 성적표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말대로 미국이 밑지는 장사만한 건 아니다. 서비스 수지에서 이득을 본 것은 분명하다. 미국 내에서도 한미 FTA를 통해 이익을 보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럼에도 거듭 재협상을 요구하는 배경에는 더 많은 이득을 얻겠다는 미국 정부의 계산이 깔려 있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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