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가 제시 잭슨
잭슨은 400여 명의 관중에게 “셀마 행진의 대를 잇는 실리콘밸리”를 주창했다. 셀마 행진은1965년 흑인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를 중심으로 한 시위대들이 흑인 참정권 획득을 위해 벌인 행진을 말한다. 잭슨의 캠페인은 인텔을 비롯한 다른 업체들의 인력 다양성을 추구하도록 촉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소현 더스쿠프 기자 psh056@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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