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Car] 진보한 경험을 선사하다
[Weekly Car] 진보한 경험을 선사하다
  • 고준영 기자
  • 호수 402
  • 승인 2020.08.17 08: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차 새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현대차가 2024년까지 3종의 아이오닉 브랜드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사진=뉴시스]
현대차가 2024년까지 3종의 아이오닉 브랜드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사진=뉴시스]

현대차가 차세대 전기차 전용 브랜드를 ‘아이오닉(IONIQ)’으로 정했다. 아이오닉은 전기를 띤 원자나 분자를 뜻하는 ‘이온(Ion)’과 독창성이란 뜻을 지닌 ‘유니크(Unique)’를 합친 말이다. 현대차는 지난 2016년에 출시한 전기차에 아이오닉이란 이름을 처음 붙였는데, 기존 아이오닉의 헤리티지를 계승한다는 의미로 전기차 전용 브랜드명도 아이오닉으로 결정했다. 

아이오닉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은 전동화 경험의 진보다. 전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데만 얽매이지 않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겠다는 뜻이다.

아울러 아이오닉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차량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생산된다. 현대차가 축적한 전동화 기술에 새로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적용되면 획기적으로 성능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오닉 브랜드의 라인업은 오는 2024년까지 준중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과 중형 세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3종으로 우선 구성될 계획이다. 2021년엔 준중형 CUV ‘아이오닉 5’, 2022년엔 중형 세단 ‘아이오닉 6’, 2024년엔 대형 SUV ‘아이오닉 7’이 출시된다.

조원홍 현대차 부사장은 “아이오닉 브랜드는 고객 경험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전기차를 바라보고 고객에게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진보한 전동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르노삼성 서머 히트 패키지]
내 車 개성 뽐내봐


르노삼성이 XM3ㆍQM6ㆍSM6 구매 고객에게 액세서리 패키지를 할인 판매하는 ‘서머 히트 패키지’ 프로모션을 8월 말까지 진행한다. 먼저 XM3 구매 고객은 ▲스카이뷰 카메라ㆍ웰컴 라이트 ▲바디키트ㆍ사이드 스텝 ▲스포츠 페달ㆍ시크릿 선팅 등 3가지 액세서리 패키지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QM6를 구매하면 ▲스카이뷰 카메라ㆍ일체형 무선 충전기 패키지를 비롯한 ▲바디키트ㆍ사이드 스텝 ▲스포츠 페달ㆍ시크릿 선팅 패키지, SM6를 구매한 고객은 ▲파워트렁크ㆍ시크릿 선팅 ▲에어컨 습기 제거기ㆍ설치형 공기청정기ㆍ핸디 무선 청소기 ▲바디키트ㆍ스포츠 페달 패키지를 할인받을 수 있다. 르노 캐피탈 금융 상품으로 패키지를 구매할 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운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량을 자유롭게 스타일링하는 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차량용 액세서리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났다”면서 “고객이 원하는 액세서리 상품을 개발하고,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우디 A8 4세대 출시]
더 편리해진 럭셔리 세단


아우디가 A8 4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A8 L 50 TDI 콰트로’ 2종이다. 새 모델엔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사진=뉴시스]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사진=뉴시스]

여기에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더해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이끌어냈다. 최대출력은 286마력, 최대토크는 61.18㎏ㆍm다. 안전ㆍ편의사양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사각 지대에서 다가오는 차량 탓에 일어나는 사고를 방지해주는 하차 경고 시스템과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됐다.

그뿐만 아니라 전ㆍ후방 주차 보조시스템과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도 카메라도 탑재됐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다양한 편의사양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아우디 A8 4세대의 판매가격은 1억3457만~1억4439만원이다.

고준영 더스쿠프 기자
shamandn2@thescoo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2층 1202호
  • 대표전화 : 02-2285-6101
  • 팩스 : 02-2285-6102
  • 법인명 : 주식회사 더스쿠프
  • 제호 : 더스쿠프
  • 장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2110 / 서울 다 10587
  • 등록일 : 2012-05-09 / 2012-05-08
  • 발행일 : 2012-07-06
  • 발행인·대표이사 : 이남석
  • 편집인 : 양재찬
  • 편집장 : 이윤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중
  • Copyright © 2021 더스쿠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scoop.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