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Car] 타다, 재시동 ‘부릉부릉’
[Weekly Car] 타다, 재시동 ‘부릉부릉’
  • 김다린 기자
  • 호수 407
  • 승인 2020.09.21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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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대리운전 드라이버 모집
타다가 대리운전 사업을 시작한다.[사진=뉴시스]
타다가 대리운전 사업을 시작한다.[사진=뉴시스]

[타다 대리운전 드라이버 모집]
타다, 재시동 ‘부릉부릉’


타다의 대리운전 시장 진출이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4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타다 대리’의 드라이버를 사전 모집하면서다. 타다를 운영 중인 VCNC는 16일 오전 10시부터 타다 대리 드라이버 1000명을 모집했다. 1000명의 드라이버에게는 올 연말까지 리워드 프로그램, 선호하는 경로를 우선 배정해주는 특별우대권(매일 1회), 한정판 웰컴 기프트 패키지 등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타다 대리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드라이버와 대리운전 이용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VCNC는 그간의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투명한 요금ㆍ수수료 정책, 경유지 설정, 드라이버와 고객 간 상호 평가 시스템 등을 적용한다. 타다 대리는 타다의 생존을 위한 신규 수익원이다. 

타다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핵심 사업모델이었던 ‘타다 베이직’ 운행을 지난 4월 중단했다. 타다 베이직은 렌터카 업체가 11인승 이상 승합차를 빌려줄 경우, 기사 알선이 가능하다는 법령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러나 개정안은 타다가 기존처럼 도심을 돌아다니며 승객을 태워 나를 수 없도록 법령을 수정했다. 김기년 VCNC 최고운영책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타다 대리에서도 ‘이동의 기본’이라는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4세대 투싼 사전계약 실시]
국민 SUV의 당당한 귀환


현대차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투싼’을 15일 공개했다.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재탄생한 4세대 모델이다. 기존 모델과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이 눈에 띈다. 현대차의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극 반영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현대차그룹의 새 플랫폼 적용으로 한 등급 위인 중형 SUV 못지않은 실내 공간도 확보했다.  

현대차가 ‘올 뉴 투싼’을 출시했다.[사진=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가 ‘올 뉴 투싼’을 출시했다.[사진=현대차그룹 제공]

성능은 더 강력해졌다.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힘과 연비를 향상했다. 여기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디젤 2.0 엔진을 더해 총 3개의 라인업을 갖췄다. 

최첨단 지능형 안전 및 편의 사양도 대거 업그레이드됐다. 모든 트림에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을 탑재했다. ‘음석인식 복합 제어 기능’도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다. 한번의 음성 명령으로 공조ㆍ시트ㆍ스티어링휠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카투홈 등 커넥티드카 서비스도 추가했다.

[미니코리아, 한정판 에디션 출시]
F1 우승의 감동을 재현하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코리아가 ‘미니 JCW 클럽맨’과 ‘미니 3-도어 쿠퍼S’ 모델의 한정판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 총 20대만 출시하는 ‘미니 JCW 클럽맨 T51 에디션’은 1959년 모나코 그랑프리에 혜성처럼 등장해 1위를 거머쥔 레이싱카 ‘쿠퍼 T51’을 오마주한 모델이다. 쿠퍼 카 컴퍼니 설립자이자 모터스포츠 선구자로 불리는 존 쿠퍼의 도전정신과 F1 우승을 기리기 위해 제작했다. 가격은 6120만원이다.

‘미니 3-도어 킹스로드 에디션’과 ‘미니 JCW 클럽맨 T51 에디션’.[사진=미니코리아 제공]
‘미니 3-도어 킹스로드 에디션’과 ‘미니 JCW 클럽맨 T51 에디션’.[사진=미니코리아 제공]

40대만 출시하는 ‘미니 3-도어 킹스로드 에디션’은 영국 런던 남서부 첼시 지역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 ‘킹스로드’에서 영감을 받았다. 다양한 커스텀 액세서리와 미니 유어스 트림을 통해 미니만의 클래식하면서도 독창적인 멋이 특징이다. 도어실에 에디션 이름을 새겨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다. 가격은 4700만원이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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